22년 7월 캄보디아 선교



매일 저녁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모아서 공부를 가르친 결과 교회는 많은 부흥을 이루어 현재 60명의 아이들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본인 트라이시클로 아이들을 등하교시키며 간식을 제공하고 그들을 마치 친 자녀처럼 사랑하는 쏙빈목사님의 열정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역의 많은 열매가 맺히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번 달부터 yellow T 유니폼을 입히면서 더욱 단체의 단합과 통일성을 기하고 있습니다. 새로 제작한 티를 받아든 아이들이 기뻐하며 열심히 입고 수업에 참석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성전이 비좁다고 새로운 부지와 성전건물을 제안하지만(성전 건축기금으로 모은 35불의 헌금도 사진 보내왔네요^^)... 5천여만원에 해당되는 선교자금을 현재 상황에서 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효율적이지 않기에... 현재 장소에서 학생들을 연령 그룹으로 나누어 하자고 했습니다.

슬픈 소식은 여동생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몸져 누운 후 곧 천국으로 떠나게 되어 슬픔과 아쉬움이 컸습니다. 주님께서 유가족을 위로하시고 쏙빈목사님 사역에 기름부으심과 공급하심으로 함께 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