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부탄선교(GMC, CLMS)



부탄은 부흥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뼈맞추기 사역 및 치료사역을 시행했다고 하네요. 성도들은 조금씩 더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미션스쿨은 매일 분주한 수업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복에 어울리는 타이를 다시 골라서 아이들에게 매어 주었다는데요.

한편, 키즈 아트센터 건립을 위해 학교의 한쪽 귀퉁이를 철거하고 탄탄한 기초작업을 하며 건물을 세우던 중... 산비르 목사님이 주로 그런 방식을 활용하듯이^^ 공사비를 한결 더 증액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잠시 중단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의 약속은 5200불이었는데 4000불을 보낸 상황에서 다시금 3500불을 달라고 하는 뜬금없는 요구에 하나님의 공의의 척도로 볼 때 보낼 수 없어서 일단 멈춤 신호에 걸리게 되었군요^^

부탄 선교가 그 넓은 부지와 여러 채의 건물과 지하수, 차량 및 모든 필요를 다 채움받은 오늘... 이제 담임목회자께서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행정운영으로 운영의 묘를 기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성도를 보내셔서 부흥의 일로를 걷게 하실 것으로 믿으며 정로를 걷는 산목사님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