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4-5월 인도 선교(GMC, CLMS)






인도 산집 목사님의 표정은 늘 침울해 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열악한 환경에서 소수의 성도들을 인솔하여 교회 두 곳과 미션스쿨 한 곳을 운영하는 가운데 있으니 이해가 됩니다.

이러는 와중에도 교회와 미션스쿨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쌀 1킬로씩 나눠주면서 부흥을 기하려고 했으나

이족 방침대로 약속을 지키지 않아 그것도 파토가 나고^

힘든 여정 속에서 교회를 지어 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상황인데요.

부탄 산비르 목사님도 땅을 사고 교회를 크게 지은 후 오히려 성도는 줄어든 것을 보면 성전 짓는 것이 결코 급선무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종려주일 거리에 나온 크리스천들의 행렬이 눈에 띄는군요.

주일마다 예배에 참석하는 영혼들이 말씀을 듣고

그 가운데서 소망을 발견하기를 기원합니다.

인간이 돕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전적으로 성령님께 의탁하면서

사역의 좋은 열매들이 맺어가면서

후원도 증가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