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라호르 지역 글로벌선교교회는 아닐박사의 리더십으로 차곡차곡 다져가고 있습니다. 무슬림들은 GMC를 통해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발견하고 그 사랑 안에 녹아들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도 부모의 손을 잡고 나와 말씀과 기도와 찬양의 분위기 속에 젖어듭니다. 크리스천이 거의 없는 곳이라 긴장된 상황 속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그리스도를 만난 그들의 중심은 믿음의 반석 위에서 흔들림 없는 모습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확고한 믿음이 더욱 든든해지고 있음이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일어서는 파키스탄 GMC의 부흥과 성장을 지속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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