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4월 방글라데시 GMC, CLMS 선교



방글라데시의 4월은 종려주일, 고난주간, 부활주일의 생생한 현장을 보여줍니다.

실제 종려나무를 가져와 흔들며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을 찬양하는 모션을 취하는 자매님들, 고난주간의 금식과 기도로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성도님들, 부활의 새아침을 맞이하여 기쁜 예배를 드리며 선물 세러모니로 활짝 웃는 어른들과 어린이들이 그 모습들입니다.

선물을 사서 자전거에 싣고 오는 흐리도이 사역자,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 밑그림에 색칠하면서 주님의 고난과 부활을 표현하는 어린이들

부활절 계란과 선물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아이들...

여느 달과 마찬가지로 월/목 기도모임에 나와 예배와 기도에 몰두하는 아이들은 날이 갈수록 성경지식이 자라가고 주님을 아는 영적 깊이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그간 예배마다 열심히 참석하신 모매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입성하시는 장례식 모습도 보이네요.

조이목사님 가족들이 코로나 백신접종을 하기 위해 병원에 다녀온 사진도 올렸군요.

한 번 왔다가 가는 인생...

살아있는 동안 주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용하여

세월을 아끼는 삶 속에서

차곡차곡 많은 상급을 준비하는 GMC 선교가족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