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캄보디아 GMC 선교



캄보디아는 성전 리모델링을 한 후에 예배는 물론, 아이들의 공부방이 한결 산뜻해졌습니다.

저녁마다 나와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옛 모습과는 비교가 안되는 성전의 널찍한 테이블에서 새로 산 의자에 앉아 신나게 공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쏙빈목사님은 아이들이 연일 찾아와 배우고 놀고 먹고 마시는 모든 모습들 가운데서 그들과 함께 함이 행복이라고 고백하는데요.

아이들을 바라보며 본인도 가정을 꾸리기 원해서 먼 곳에 가서 약혼식을 하고 왔다고 합니다. 4월 중 결혼식을 준비하는 중에... 한 가지 걱정은 지참금을 마련해야 하는 일이랍니다. 본인 형편에 상당히 큰 지참금을 다양한 방식으로 마련할 때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손길로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