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어린이들을 모아 스포츠와 미술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네팔의 최근 사역 패턴입니다.
2월은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 관람을 갔다고 하네요. 여기 저기 동물들을 구경하고, 호수에서 꼬마 유람선을 타며,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3월부터는 원래 예정대로 월 2회의 행사를 잘 진행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아이들의 가슴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손도장이 찍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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