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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탄자니아 GMC 선교



12월부터 시작된 탄자니아 사역은 북동부에 위치한 마니아라 주의 주도(state capital) 바바티 시에서 신실하게 복음을 전하고 계신 마테이목사님을 통해 첫 단추를 끼우게 되었습니다.

초반부터 바자지(bajaj)라는 삼륜차량에 현수막을 붙이고 동네를 누비며 복음을 외치던 중 연말연시를 맞이하면서는 무슬림들이 사는 각 동네를 다니면 21일간 릴레이 집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교회 사역과 목회자들의 연합을 통한 보다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웃리치 외부사역을 통해서 탄자니아 GMC가 나날이 부흥하기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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