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은 성전을 크게 지은 후 코로나와 오미크론 여파로 성도들이 모이기를 두려워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곳은 경찰이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야단을 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자구책으로, 그리고 평소에도 필요했던 기도제목들을 위해서 기도운동을 시작했습니다. “Great Prayer Fire” 입간판을 달고 기도의 불을 연일 붙이고 있네요.
부탄교회는 걸인들과 무의탁자들이 왕왕 찾아와 함께 있겠다고 한다는데요. 이런 부분에서도
CLMS 미션스쿨은 새학기를 위한 교재와 용품을 구매해서 개교를 준비했습니다.
이제는 영수증을 첨부해 달라고 요청한 후, 종전보다 재정관리에 더욱 정확성을 기하고 있는 듯 합니다.
부탄에서 힌두교도들이 크리스천으로 대거 변화되도록 참석 새신자 쌀지원도 연구하며 다음달부터 시도하려고 합니다. 다각도의 노력이 승산있는 천국 두차가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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