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네팔 어린이 선교



올해 네팔 사역은 행사를 통한 어린이 전도 및 그리스도의 용사 양성으로 방향을 잡은 바에 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힌두교와 무슬림이 창궐한 이유로 전도가 쉽지 않은데다가 코로나로 인한 모임 제한이 가세해서 일반 사역으로는 힘든 상황이라는 보고를 받고... 생각한 아이디어는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미술이나 음악, 스포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재능을 발휘하게 하고, 행사를 시작하기 전후에 복음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입니다.


1월은 그림그리기 활동을 먼저 개시했는데요. 오병이어 그림을 보여주면서 재량껏 그리게 했더니 제법 잘 그린 아이들이 많네요. 그 가운데 3명을 선별해서, 베드민턴, 퍼즐, 시계와 어린이 성경책을 시상했습니다.


그림 그리기에 빠져든 아이들, 바나나와 도넛 간식을 받아 기뻐하는 아이들... 이 동심어린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져,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작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