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의 10월은 여전히 바쁜 사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아가면서 열심히 달려가는 조이, 흐리도이 사역자님 축복합니다.
GMC Prayer House의 끊임없는 기도가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줄 믿습니다.
자매님들이 두건을 쓴 우리 보기에는 불편한 복장이지만^ 모이기에 힘쓰는 모습 대단들하세요.
사고를 당한 환자를 돌보며
가정 경건회를 쉬지 않고 하며
예배마다 열정을 다해 찬양과 말씀증거를 하고 있는
형제 사역자님들로 인해 방글라데시의 열기는 나날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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