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의 가을은 한국보다 덥습니다.
그래서 물세례도 가능하군요.
힌두교에서 회심한 성도들은 일단 물세례를 받고 나서
정식 교인으로 입교가 되는 모양입니다.
열심히 전도하는 글로벌선교교회 청년들...
힌두교도들을 전도하는 산비르목사님...
다채로운 사역활동을 통해
부탄 글로벌선교교회는 나날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성전이 곧 완공되어서
보다 많은 힌두교도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오는
영혼추수 작업이 지금보다 100배나 활성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헌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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