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2월 31일(캄보디아 GMC 선교)



캄보디아의 11월과 12월은 성전 리모델링 완공으로 교회가 한층 정돈되고 밝아졌음이 기쁜 일입니다. 이제는 사진을 찍어도 제법 번듯해진 교회 모습에 종전의 악몽과 같은 모습들을 잊고 싶어집니다^

아이들에게 매일 저녁마다 공부를 시키고 기도모임을 갖는 쏙빈 목사님의 열정적인 사역이 아름답습니다.

날씨 덕분에 성탄절은 야외 잔디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여타 선교지들에 비해 독특한 성탄절 행사였는데요. 아이들 선물을 18명의 학부모들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 치약, 샴푸, 스프레이, 면봉 등을...

아이들은 매일의 배움을 통해 기초지식이 늘어가고 말씀교육을 통해 영적 성장을 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약혼을 하고 결혼을 몇 달 앞둔 쏙빈 목사님의 사역 성숙도가 무르익어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