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2월 31일(네팔 어린이 선교)



네팔 미션스쿨 아이들이 코로나로 정상적인 수업을 못하는 가운데 금번 성탄절을 맞이하여 학용품과 디너 접시를 선물했습니다.

뜻밖의 선물을 받아든 아이들이 수줍음 반 기쁨 반의 표정이 섞인 얼굴로 사진을 보내왔네요.

여러번의 항암 치료로 약해진 몸을 추스르고 끝내 승리의 길로 달려가는 사비나사모님의 모습이 대단하구요. 아내를 돌보며 소그룹으로, 줌으로 사역하는 디도목사님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수년전 산하 지교회를 세우기 위한 자금관리나 금년 초 교회 재개를 위한 후원금을 정확하게 관리함으로 하나님의 인정과 칭찬을 더 받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안고...

디도목사님과 함께한 네팔사역에 그간 많은 힘과 능력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