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0월 15일 (파키스탄 선교)



파키스탄 어판목사님 9월 소식입니다.

그간 벽돌공장에서 아이들에게 많은 열매와 변화를 유도했던 3개월 사역을 마치고 이제 동네에서 무슬림 아이들을 모아 성경 이야기를 시청하며 교육하는 사역을 열었습니다.

물론 벽돌공장도 격번으로 사역하러 갈 계획이지만

현재 오토바이만 구매해 준 상태에서 매번 택시로 장비를 운반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오토바이로 벽돌 공장에 가면서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도로

타이어가 펑크가 나고 살짝 넘어져 찰과상을 입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동네에서 동네에서 새롭게 연 사역에는 이런 불편함이 없으니 진행이 수월할 것 같습니다.

방안 가득히 모여 앉은 아이들의 초롱한 눈망울들이

프로젝터에서 뿜어내는 노아방주 이야기를 관람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 마음 깊이 성경말씀이 각인되어

성인이 된 후에도 무슬림이 아닌 멋진 크리스천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