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월 3일 (요일 4:12-13)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하나님을 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12절/a) 그런데 당시 영지주의자들은 하나님을 직접 보아서 안다고 주장했답니다.

이런 기막힌^ 주장에 대한 정당한 반론을 제기하기 위해 요한은 ‘이것들아^ 하나님을 보는 방식은 그게 아니라 이거여^’라고 하며 이렇게 2가지로 설명했다는데요.

1)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12절/b)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사람으로 이런 차원에서 형제간의 사랑을 강조해 왔지요. 하오나 이 사랑은 어디까지나 ‘진리 안’에서의 사랑임을 잊지 말아야 한답니다.

그래야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마 12:34)라고 하신 말씀이나, 오늘 저자 요한이 다른 본문에서는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요이 1:10)과 같은 말씀이 충돌없이^ 이해된다 하는군요.

2)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13절)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말로 언제나 하나님을 느끼고, 체험하고, 나타내는 삶이 된다는 것이로군요.

이제 하나님을 보다 뚜렷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손의 움직임을 제대로 감지해서 방향설정을 잘 하시는 새해와 오늘 일정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코로나 독학^ 미국 최고 학사학위 한글학습. 성경진수 발견!

www.globaluniversit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