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 8일 오전 06:37
조이사역자님 가정에 파티를 제공했습니다.
땀 흘리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이 가정에
단백질을 비롯한 영양식을 제공하라는 감동을 주시더군요^
가족들이 오손도손 정답게 앉아서
이 음식비용을 보내준 글로벌 선교센터를 축복하며
맛있는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아버지는 몸이 안 좋으신데 함께 기쁨을 나누며 가족애를 느끼는 모습이 더욱 마음이 짠해 옵니다.
아울러 동생 흐리도이 사역자님의 생일 파티 모습도 보입니다.
형을 따라 복음의 열정을 다하는 20대 중반의 청년 사역자,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며 귀하게 쓰실까
기대가 만땅입니다^
조이사역자님 가정을 통해
복음이 방글라데시 곳곳에 임하는
엄청난 파워가 뿜어져 나오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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