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 8일 오전 06:22
7개의 중보기도의 집을 통해 자매님들이 연일 기도의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조이 형제 사역자들은 각 집을 심방하면서 기도의 불이 잘 타오르도록 독려하는 사역을 하고 있지요.
시시때때로 이분들의 노고를 기리며 선물을 제공하는데
이번에는 쌀과 콩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나누어주었습니다.
힌두교 출신들이 이 자매님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해 소리높여 기도하는 모습에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감격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방글라데시 선교사역을 응원하시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21년 6월 8일 오전 06:28
자매님들의 예배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영상을 보면서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주님을 목격하는 순간입니다.
조이 형제 사역자님들의 열정이 뿜어져 나오는 예배를 통해
이 자매님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글로벌선교센터의 작은 노력들이
방글라데시에 사는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이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전하고 있음이
놀랍고도 감격스럽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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