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 1일 오전 07:12
스리랑카 선교지는 코로나로 인해 예배를 드리는 데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서도 주일 예배를 드리기에 최선을 다하는 데바목사님과 왓살라사모님의 열정이 놀랍습니다.
성찬예배를 인도하는 데바 목사님,
어린이 예배를 별도 인도하며 말씀을 열심히 가르치는 왓살라 사모님
모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새 가족들이 등록해서 목사님 부부와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이구요
나날이 부흥의 일로를 걷고 있는 스리랑카 GMC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코로나 제재조치로 순간순간 예배가 중단되기도 하는 상황인데
마음껏 예배 드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스리랑카를 위해 매달 선교 헌신하시는 이형숙권사님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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