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5일



2020년 12월 15일 오전 10:44

인도 국경지내 이원박원로목사님 추모 공원이 지난 6월달에 완공되어 기념비가 예쁘게 세워졌습니다.

천국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신 원로목사님께서 어떤 심정이실까요?

우리도 가면 여쭤 봐야지...^^

위대한 업적을 이루시고

수많은 고아들을 먹이시고

무상교육을 시키시며

채플실에서 고사리같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게 하신 목사님

주일은 그 자리에서 국경 주민들이 예배를 드리게 자리를 펴신 목사님

가신 후에도 족적이 아름답게 남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2020년 12월 15일 오전 11:31

인도국경 지대 연못 이야기입니다.

선교지의 운영비용을 돕기 위해 지믹교장 목사님이 아이디어를 낸 것입니다.

넓은 땅에 연못을 파서 물고기를 길러 시장에 내다팔자는 아이디어입니다.

권영순권사님께서 헌신하심으로

대형 연못을 파고 원두막을 옆에 세워 연못지기를 하고 있습니다.

포크레인으로 산간 지역을 개간해서 평지화 시킨 수

멀리서 수자원을 끌어당겨 멋지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이 일을 하느라 지믹 교장목사님 손에 굳은살이 박혔다고 합니다.

멋진 연못에 사다 넣은 고기들이 헤엄치며 신나게 움직입니다.

인도국경의 영혼들도 이런 속도로

주님의 연못에서 힘찬 몸짓을 하기를 축원합니다.


 

2020년 12월 15일 오전 11:43

인도국경의 마지막 수업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 이상 수업을 재개할 수 없어서

100여명의 아이들은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미도 출석을 다하지 못했던 아이들...

이제 코로나가 끝나는 시점만을 기다려야 합니다.

정부의 정책상 5명 이하로만 모임을 허락된다고 합니다.

교사들은 이번달 급여를 받아 재정장부에 사인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만난 지역 주민들에게 쌀과 계란과 식료품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차량을 구입하기를 기도한다는 요청과 함게 모델을 보내왔네요.

여러분의 기도를 함께 부탁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