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일 오후 02:09
네팔 미션스쿨의 모습입니다.
놀거리가 별로 없는 그곳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형형색색 각종 모양의 풍선을 만들어 들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함박 미소가 번지고 있습니다.
학부모들까지 와서 풍선 이벤트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창문 밖에서 구경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눈에 띄네요.
최선을 다해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무상으로 나눠주시는
CLMS의 대푱신 예수 그리스도의 흐뭇한 미소를 아울러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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