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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일



2019년 6월 1일 오후 01:33

청년들이 많은 네팔교회는 차세대 리더들을 양육하는데 불이 붙고 있습니다.

네팔은 토요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주일예배를 토요일에 드립니다.

평일에는 성도들이 교회에 모여 전체 및 그룹 성경공부를 진행합니다.

앞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배우고, 서로 짝을 지어 나눔과 적용의 시간을 갖습니다.

찬양을 통해서도 뜨거운 하나됨의 시간을 체험합니다.

이렇게 서로 하나로 결속된 네팔교회이기에

언제든지 복음이 필요한 외부 마을들로 뛰어들어 효과적인 outreach 사역을 해 내고 있습니다. 젊은 교회, 생명력이 넘치는 네팔교회를 축복합니다!


 

2020년 3월 6일 오후 12:31

네팔 GMC 성탄절 모습입니다.

몇달 전 넓혀주신 성전에서 화려한 성탄절 행사를 하고 있네요^^

종전부터 성탄절이 되면

거리로 나가서

케롤과 공연을 하면서

복음을 전해왔던 네팔 GMC인데...

날이 갈수록 무대가 화려해짐을 보면서

하나님은 처음보다 나중을 더 창대하게 하심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의상도 화려하고 영화배우 같은 모습들이 헐리우드 행사를 보는 듯 합니다^^

네팔의 힌두교 사회를 박살내는 글로벌선교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020년 3월 6일 오후 12:48

네팔 Titus 목사님은 불치병 환자들을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을 돌며 환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결신을 시킵니다.

병원을 심방하면서 말씀을 전합니다.

특수한 희귀병으로 고통당하는 청년은 병원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시 때때로 침례식을 거행하면서

힌두교도들이 크리스천으로 공식적으로 거듭나게 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혼구원을 정착시키는 일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다니며

젊음을 주님 나라를 위해 불태우른 타이터스 목사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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