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1일



2019년 5월 31일 오후 06:12

부탄 교회가 급 성장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산비르 목사님이 부탄 국경지대의 빈민들을 거의 매일 찾아다니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난에 물든 삶,

질병에 고통당하는 삶,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찾아가

먹이고, 입히고, 병원을 데려가며, 무엇보다 능력의 손으로 안수하며 기도해줍니다.

그 중에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늘나라로 가신 분들도 있는데

그분들의 장례식까지 정성껏 치뤄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랑에 사람들은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씩 교회로 찾아와 교회는 부흥의 불이 붙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사도행전적인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산비르목사님과 부탄교회 성도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2019년 5월 31일 오후 06:23

부탄교회에 최근에 출석하신 할머니 한 분이 소천하셨습니다.

교회 전 가족들은 이 할머니의 장례를 위해 모두 발벗고 나섰습니다.

나무로 관을 짜는 일부터 시작해서,

임종예배와 입관, 운구, 장지의 하관예배에 이르기까지 내 어머니를 돌보는 손길로 아름다운 장례를 치루어 드렸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 천막을 치고 함께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보이네요.

한편,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회심자들을 위해 시시각각 침례를 거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여러 명이 침례를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게 됨을 축하합니다.

오갈 데 없고, 돌보는 이 없는 비참한 인생을 사는 부탄 국경지대 영혼들에게

부탄 글로벌선교교회가 귀한 안식처가 되고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은 주님이 다 하고 계심을 인정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