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0일



2019년 5월 30일 오후 08:05

미얀마 선교지 소식 모처럼 종합 올려드립니다.

나잉 숑 탕 목사님의 총각 시절, 아이들 5명을 집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밝게 자라는 아이들, 학교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보낸 의류들이 도착해서 교회 성도들에게 나눠줍니다.

옷을 살펴보며 입어보면서 기뻐하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선교 시작 시점에서 자전거를 구입했는데,

얼마전 오토바이를 구입해서 전도나 심방시에 매우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젋은 목사님이라서 헬멧이 더욱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

오토바이 면허증도 보이네요.

예배의 은혜를 더하기 위해 앰프도 구매했구요...

이모 저모 필요한 것들을 다 갖추어 가는 미얀마 교회는 불교도 동네에서 서서히 그리고 꾸준히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이원박 목사님께서 뿌려 놓으신 선교의 씨앗들이

각 나라 별로 많은 열매들을 무르익게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천국에서도 엄청 흐뭇해 하실 일들인데요...

앞으로도 성령님 주도 하에 많은 열매 맺기를 기대합니다.


 

2019년 5월 30일 오후 08:15

미얀마가 작년에 홍수가 났을 때의 모습입니다.

집집마다 비에 젖고 거리에는 물로 가득차서 마치 수상 가옥을 연상시키는데요.

이런 와중에 Global Mission Church에서 재난을 만난 성도들을 쌀을 지원해 주었다고 합니다.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 절망 가운데 신음하고 있을 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의 손을 붙잡아 준 GMC 미얀마의 사랑의 손길이 주님을 대접한 손길이었음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