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0일



2019년 2월 10일 오후 06:03

필리핀 소식 오랜만이네요^^

필리핀 미션스쿨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거리에 나가 이동식 학교교육을 하고

토요일에는 학교건물에 모여 하나님 말씀과 집중교육을 또 합니다.

작년초 신설된 컴퓨터 교실도 매주 2회씩 운영하며

아이들이 이제 기초적인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방에는 아이들에게 먹일 맛있는 죽이 끓고 있네요^^

거리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모습도 보이네요.

간식과 무상교육이 어우러져 가는 동네마다 아이들이 몰리는

열대지역 필리핀 현지에서

브힝 교장선교생님과 교사들의 땀흘리는 노력으로

문맹은 서서히 사라지고

하나님 말씀은 그들 속에 뿌리를 내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는 천주교 국가 필리핀에서 복음으로 씻어져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하시는 하나님은 엄청 바쁘시겠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2019년 2월 10일 오후 06:25

필리핀 교회 소식입니다^^

새신자는 매주마다 쌀 1킬로를 받으러 나오고...

그들은 예배 후 곧장 성경공부반으로 인도됩니다.

그리고 지역 Bible Study 그룹으로 소속되고..^^

군데군데 모여 성경공부하는 새신자들의 모습이

전체 교회 회중 숫자를 점점 더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새신자를 통한 전도만도 벌써 60-70명... 놀랍네요.

물세례를 주는 모습도 보입니다.

교회 소풍, 찬양인도와 워십 춤사위까지...

다채롭네요.

아르넬 목사님의 열정적인 설교와 브힝 사모님의 성도관리와 사역이

필리핀 빡아사 교회를 성령의 열기로 가득 채우기 시작해서

젊은이들의 찬양과 신선한 활약들이 불타는 장작에 기름을 넉넉하게 붓고 있습니다.

성령의 불이 타오르는 필리핀 교회의 무궁한 발전이

새삼스레 더 기대되는 주일 저녁입니다^^

오늘도 새신자들이 쌀을 받으러 많이 왔을 겁니다^^


 

2020년 3월 2일 오후 05:50

필리핀교회 소식 오랜만에 전해드립니다.

작년 성탄절 행사가 성대하게 진행되었구요

교회를 입추의 여지 없이 채운 성도들로 성탄절은 안그래도 더운 필리핀에 더욱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고 합니다.

선물을 나눠주고 공연을 하는 모습,

음식을 나누며 기쁨은 더해졌습니다.

필리핀교회는 아르넬목사님과 브힝사모님이 함께 섬기는 든든한 교회로

새신자들에게 쌀을 나눠주는 사역을 같이 하면서

더욱 부흥의 불이 붙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합니다.


 

2020년 3월 3일 오전 03:16

필리핀 미션스쿨 소식입니다.

화산폭발로 화산재가 날리는 가운데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합니다.

먹거리와 배울거리가 있는 시간에 아이들은 멀리서도 달려옵니다.

마을마다 찾아다니며 이동식 외부 교육을 하고

학교에 모아서 실내교육을 합니다.

일주일에 2-3회 컴퓨터 교육도 합니다.

천진난만한 눈망울들이

한그릇의 죽을 먹으러,

몇개의 과자와 사탕을 받으러 줄을 서서 손을 내밉니다.

아직 유연한 영혼을 갖고 있는 나이의 아이들이

슬리퍼를 빼곡이 벗어놓고 방에 들어가

무언가 기대하는 눈으로 선생님을 바라봅니다.

이 아이들을 천국 백성으로 이끌기 위해

글로벌선교센터는 오늘도 주머니를 털어봅니다.

주님의 눈망울을 동시에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