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5일



2019년 1월 15일 오전 11:57

네팔의 희귀 부족 중 체팡(Chepang)이라는 부족이 있는 마을을

네팔 글로벌선교교회에서 방문했습니다.

며칠동안 그곳 리더들을 훈련하고 돌아왔습니다.

여긴...

가장 오지 중 하나인 곳으로 아직도 부족사회이며

아이들이 정글 속에 들어가서 나무뿌리를 캐먹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학교에는 1-3학년 학급만 있어서 4학년 아이들은 편도 2시간, 왕복 4시간 거리를 걸어서 학교를 다닌다고 하네요.

전기도 없고, 수도도 없고, 모바일 네트워크는 당연히 없고...

우리 글로벌선교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이 2시간을 정글 속으로,

강을 건너 들어가서 그들이 사는 곳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네팔에서 가장 소외된 지역 중 하나인 체팡족...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는 일에

네팔 글로벌선교교회가 첫발을 내디녔습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과 존귀를 받으소서!


 

2019년 1월 15일 오후 04:28

몇개월전부터 네팔 글로벌선교교회에서는 산하 개척교회를 각 지역마다 세워 왔습니다. 현재 6개 교회가 세워졌구요...

이 교회들을 세우기 위해 Titus 목사님의 젊은 기상은 한껏 실력을 발휘했는데요...

가는 곳곳에 나무들을 베고

천막을 일단 설치하고

그 자리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 후에 적합한 집을 물색해서 예배 처소를 삼습니다.

모두들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모습들이 한 눈에 확인되네요.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네팔은 주로 힌두교도들인데...

이들을 크리스천으로 개종시키는 일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각 개척 지교회 목회자들로는

본교회에서 양육한 일꾼들을 파송하고 있습니다.

황무지에 뛰어들어 교회들을 대거 일구어 가는

네팔 글로벌선교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2019년 1월 15일 오후 04:33

이렇게 세워진 네팔 글로벌선교교회의 6개 산하 지교회 중

이원박목사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있습니다.

Biratnagar 글로벌선교교회입니다.

이목사님께서 세계 전역에 복음의 씨앗을 널리 뿌리시고 하늘로 가셨습니다.

지금 그 영광과 상급이 엄청날 것으로 추산됩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우리가 사나 죽으나 다 주의 것이라"는

사도바울의 고백이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목사님, 잘 하셨습니다. 그래서 당당한 천국 입성~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