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일 오후 01:22
환경정리를 마친 인도에 아이들이 활기차게 공부하며 뛰놀고 있습니다.
찬송가 표지도 새로 만들어서 예배를 드릴 때 귀하게 사용되고 있네요.
시험을 치르느라 진지한 모습들이구요.
고사리같은 두 손을 모아서 기도하는 모습들도 귀엽네요.
주님께서 얼마나 이뻐하실까요?^^
교장선생님과 교사들의 모습도 보이구요..
잠깐 야외 소풍을 나간 즐거운 모습들도 비취네요^^
아이들이 신이 닳도록 버리지 않고 신어서
이제는 다 헤어져 누더기가 된 신발 사진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과 천지차이의 삶을 사는 이 아이들..
누구의 죄 때문일까요?(예수님 제자들 Version)^^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려 하신다는 말씀이 주님 답변입니다^^
그 도구로 쓰임받는 글로벌선교센터와 여러분의 헌신은
하늘상급으로 길이 남을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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