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0일



2017년 12월 20일 오전 11:54

네팔 Global Mission Center의 성경공부 모습니다.

이들은 가는 곳마다 성경을 열고 말씀을 가르치며 함께 교제합니다.

각 사람의 집을 방문하거나

교회에 모이거나

야외에서나

그 어디든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말씀의 떡을 뗍니다.

교회에서는 차트를 벽에 붙여놓고

서로 짝을 짓기도 하고

앞으로 나와 설명을 하면서

말씀을 하나씩 먹고 소화해서

알곡 신앙인으로 성장해 갑니다.

프로그램을 마친후 수료증을 높이 들고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이들의

말씀을 향한 열정과 구도자의 정신이 대단합니다.

말씀 공부가 끝나면 함께 음식을 나누면서 교제합니다.

초대교회의 역사가 이곳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22일 오전 10:47

네팔 Global Mission Church에서는 12월 중순부터 성탄 케롤 행사가 한창입니다.

주변 힌두교도들 마을마다 찾아다니며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와 성극, 워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심을 천사들처럼 널리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창문을 열고 보는 사람, 2층 베란다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전도지를 받아든 아이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아무도 돌보는 이 없이 홀로 버려진 아이의 귀에도 성탄의 케롤은 전달되어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이 싹트고 있을겁니다.

성탄절 Big Day에는 불신자들을 교회로 초청해서 음식을 나누며 성대한 성탄 대축제를 거행합니다. 네팔 글로벌선교교회는 젊은 담임목사님과 함께 청년들이 많아서 이런 행사를 하기에는 적격입니다. 이들은 교회에 모여 기도하고 만반의 준비를 한 후에 거리로 달려나가 성탄소식을 외치는 자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힌두교도를 개종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현지에서 이렇게 복음의 나팔을 불며 앰프를 틀고 키보드를 연주하며 복음을 전하는 성탄절 행사 참 뜻 깊고 의미있게 다가오네요^^

역시 승리자 예수님이십니다!

글로벌선교센터가 이런 일을 세계 200개국을 향해 지속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