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4일



2017년 12월 14일 오후 03:34

필리핀 미션스쿨 소식입니다.

거리 곳곳마다 아이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서

공부를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는 이동식 학교,

그리고 토요일은 인근 지역 아이들이

학교건물에 모여서 배우는

Catherine Lee Mission School.

그러자니 구석구석 아이들이 모여 배우는 모습이네요.

브힝 교장선생님과 교사들의 수고로

아이들은 모르는 사이 주의 군사로 성장해 가고...

이번 필리핀 방문시 학교로 모인

90명의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보면서

그들의 내 외적 성장 모습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아이들은 금새 자라고

지난 2년간의 교육이 헛되지 않았음을

새삼 느끼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 1월부터는 컴퓨터 교육을 실시해서

이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

삶을 열어줄 기술교육을 시작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환경 속에 버려진 아이들,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손길을 대신해서 내미는

글로벌선교센터에 여러분의 많은 후원이 기대됩니다.


 

2019년 8월 29일 오후 03:49

필리핀 소식입니다.

한국에서 택배 보낸 옷들이 주기적으로 도착해서 교회 성도들과 학교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는데 이번에도 몇 박스가 도착한 모양입니다.

지속적으로 간헐적으로 보내는 관계로, 언제 어느 나라에 도착했는지 일일이 체크하기도 어려울 정도이죠^^ 왜냐하면 보낸 후 3달 가까이 지나서야 도착하기 때문인데요^^ 암튼 옷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학교 아이들은 토요일 교실수업과 주중 이동학교 수업으로 수년동안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초창기 CLMS 개교 당시 사진도 여러장 있어서 그때의 추억에 새로운 감회를 느낍니다.

그간 수고하신 브힝 교장목사님의 노고를 기립니다. 함께 수고한 교사들도 치하합니다. 컴퓨터 교육까지 겸하자니, 일반 공부에, 말씀공부에, 컴 교육까지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정들이었을 겁니다. 그 바람에 아이들은 많은 배움의 진보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앞으로도 CLMS 미션스쿨 사역을 토애 주님의 용사들이 대거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빡아사교회의 새신자 대상 쌀 지원 사역을 통해서도 교회가 엄청난 부흥의 역사가 있었다고 하니 이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처음 아이디어를 주시고 후원하시고 시작하신 이원박원로목사님께서 하늘에 흐뭇한 미소를 날려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