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3일 오전 09:04
네팔 슬럼가 Mission School 사진입니다^^
지난번 홍수가 연속되어
큰 물난리를 겪은 후
다시금 수업을 재개해서
이처럼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모습도 보입니다.
나라 불문 빈민지역 아이들은 이렇게 작은 간식에도 목숨을 겁니다^^
우리나라에 태어난 여러분의 자녀들은
복이 터진겁니다.
이런 축복받은 우리나라
이제는 주님 마음 헤아려
열악한 지역 영혼구원과 교육사업에
박차를 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성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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