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7일



2016년 11월 27일 오후 05:42

네팔교회 소식입니다.

Titus목사님과 사모님은

20대 후반 젊은 사역자로

교회에 청년들이 많이 모입니다.

가정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관계로

성전이 비좁아 이전을 해야하는데

힌두교가 주종인 네팔에서

주인들이 교회 용도로 rent 주기를 꺼려서

성전 이전이 큰 기도제목입니다.

각 가정마다 다니며 심방 및 구역예배,

청년모임, 교회모임 모습들입니다.

네팔은 토요일이 공휴일이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마지막 사진은 Titus 목사님 아버님이신데

오늘 소천하셨습니다ㅜㅜ

지금 끓어오르는 슬픔을 안고

아버지 계신 동부 네팔로 달려가고 있다고 합니다.

유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며칠 전부터 아버지를 모셔와서 치료받게 해 드려야지

하면서도 사역이 바빠 이번주에 가려고 했는데...

이젠 아버지를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통곡합니다ㅜㅜ

주님의 위로가 넘치기를 기도하며...

여러분의 살아 있는 날동안

세계선교를 향한 헌신과 노력에

큰 존경을 표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