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1일



2012년 6월 11일

인도 북동쪽 마니푸르주의 산악지대(해발 3천 미터)를 개간하기 시작합니다.

수풀이 우거지고 돌과 흙으로 뒤덮인 산간을 개척해서 초등학교와 고아원을 세우는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아울러... 동네 아이들과 주민들의 극심한 가난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한국에서 의류를 보냅니다.

불도우저가 산을 깎아내리고, 흙을 파 헤치며, 나무수풀을 제거하면서 평지를 만들어 갑니다.

탐레인감 선교사님께서 젊음을 바쳐 국경지대 아이들을 돌보던 가운데

하나님께서 글로벌선교센터를 연결해 주셔서 본격적인 건축을 통해 학교와 고아원을 세워나가게 되었습니다.

가난에 찌들고 모든 소망을 잃은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 마을에

교육과 보살핌의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황무지가 장미꽃으로 변하는 것을 함께 지켜보며

주님께서 하시는 그 손길을 한 걸음씩 따라가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