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2월5일 (시 70:1-2, 4)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다윗이 위기를 만나 스트레스를 풀 가동하면서^ 하나님께 외친 기도문입니다. 아마도 사울의 추격이 아닌가 추정들을 하지요. “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1절)

다윗은 이런 긴박한 상황이 끝나기 위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친절하게^ 알려드리고 있네요. “나의 영혼을 찾는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하게 하시며 나의 상함을 기뻐하는 자들이 뒤로 물러가 수모를 당하게 하소서”(2절)

시편에는 원수의 멸망을 호소하는 기도문이 종종 나오는데요. 혹자는 이에 대해 머리를 싸매며^ 이것이 용서의 정신과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 답이 안 나온다고 안달하기도 하죠^^

답은 간단합니다. ‘하소서’라는 문구에 주목하면 됩니다. 즉,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일 할 곳은 ‘마음다스리기’ 부서입니다. 원수에 대한 분노나, 증오나, 혈기 폭발을 다스리고^ “하나님, 저의 원한을 갚아주소서”라고 기도하시면 되겠습니다.

신약에 나온 억울한 과부 이야기 아시죠? 불의한 재판장을 찾아가서 뭐라고 호소했나요? “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눅 18:3) 주님께서는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달라는 과부의 상소를 끈질긴 기도의 롤 모델로 높이 평가하셨죠^

원수에 대한 원한이 있으실까요? 다윗처럼 당당하게 기도하시죠. 과부처럼 끈질기게 기도하시죠. 그러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알아봅니다.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4절)

원수의 대갈통을^^ 내리치는 이런 멋진 기도와 그에 따른 응분의 결과가 여러분의 삶에 속히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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