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2월19일 (시 18:2-3, 6)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삼하 22장은 다윗이 하나님께서 그를 사울 및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지신 지난 날을 회고하면서 찬양시를 올리는데요. 본 시편은 바로 그 내용을 배경으로 합니다.

얼마나 벅찬 감격으로 노래를 불렀을까요? 우리에게도 이런 날이 오겠죠?^^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2절)

반석, 요새, 피할 바위, 방패, 구원의 뿔, 산성... 전쟁승리에 필요한 주방가전들이네요^^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올진대... 승리는 따놓은 당상이겠죠^

이렇게 든든한 background를 갖고 대적과 맞대결 구도를 시작한 다윗은 어떤 위경에서도 건짐받을 것을 미리 확신할 수 있었다지요.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니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3절)

어제에 이어 동일한 함수 공식이 나오는군요. ‘나의 승리가 하나님과 애시당초^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내가 승리하는 것이 하나님께 찬양이 되는 것이 맞는지?’

역으로, 내가 승리하면 하나님 편에서는 기존 갖고 계시던 영광의 빛마저 퇴색해 버리고, 내가 건짐받으면 하나님의 공의는 무너져 내리는 불상사가 생긴다면?^ 하나님은 그런 자를 건지시거나 세워주실 동기부여가 약할 수 밖에요-_;

연필을 입에 물고 곰곰 생각해 봅니다. ‘나의 승리는 하나님께 어떤 찬양이 돌아가는가?’ 하나님의 손익계산서를 심도깊게 따져봅니다. 글타면 원수는 악할수록 좋은 것이고, 무례할수록 내겐 유익이고, 아직도 잘 살고 있을수록 개봉영화의 대박조짐은 클 수 밖에 없으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6절) 이 순간을 향해 성전으로 잠잠히 마음과 몸을 옮기시는 한주의 마감이 되시기플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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