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하나님을 추상명사로 표현하면 무엇일까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16절/a)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사실이 나와 애시당초^ 어떤 관계가 있단 말입니까?^ 관계가 많지요^ 오늘 말끔히 정리해 보시겠슴다.
1) 지옥 갈 뻔한 내가 구원받았네요-_;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2) 담대히 살아갈 수 있게 되었구요.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18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신이 진정^(?) 있다면 두려울 이유가 없겠죠. 워디나^ 그 분이 보호하시는 품 안이니...
3) 심판날에도 담대함은 따놓은 당상^!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17절)
하나님의 사랑은 변심없는^ 사랑이므로 심판대 앞에서도 조강지처를^ 모른다 하실 수는 없는 법!^ 그런 남편과 사랑하면서 살다가 심판대 앞에 선들, 뭐이^ 두렵겠습니까? 오히려 신혼의 깨가^ 본격적 쏟아지겠죠^ㅎㅎ
4) 사랑의 수영장에서 매일 연습 필요!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16절/b) 우선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나서는^ 그 사랑이 속세에^ 흘러가게 하는 통로가 되심이 좋습니다.
우리가 뭔 재간이 있겠습니까? 하여... 되도록... 더욱 힘써... 하나님 사랑의 욕실에서 거품목욕+향기목욕을 함으로 자연스레 사랑의 발향이 나오게 하실 수 밖에는요. 당신이 지나간 자리에 그런 향이 남는 오늘이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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