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28일 (약 5:4)

☕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야고보는 진정한 믿음의 삶이 어떤 것인지 가르치면서 경우없는 부자들을 향해 이렇게 회초리를 들지요.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4절)

봄부터 무진 애를 써가며 일한 품꾼은 추수 때의 품삯을 눈빠지게 기대하면서 이 시간까지 왔건만... 주인은 벼룩의 간을 빼먹고 말았네요ㅜㅜ 하소연할 곳 없는 억울한 품꾼은 일가족의 풀칠을 염려하며 엉엉 울며 통곡을 하는데... 아~ 이 소리가 하나님의 귀에 들렸다는군요. 후련~^

그뿐인가요? 품꾼에게 가야할 삯이 부자의 곳간으로 들어가는 상황에서 그 삯 자신이 으악 소리를 내는데요. “내가 갈 곳은 거기가 아니에요!”라는 비명이 역시 주님의 귀에 들렸다네요-_; 기특~^

하나님은 귀가 밝으신 분이라 못 들으시는 소리가 없으시지만. 특히나 하나님의 공의에 위배되는 현장에서 을이 외치는 소리에는 더더욱 민감하시죠.

님이 갑인가요? 갑질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을의 통곡이 하나님께 들리고 있으니... 님이 을인가요? 갑과 싸우는 데 지치지 마시고 만군의 주님의 귀에 대고 외치십시오.

청력도 지존이신 하나님 앞에서 갑과 을의 역할을 그때마다 잘 해 냄으로 유세전에서^ 승리하는 멋진 결론의 크리스천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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