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17일 (전 7:21)

☕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울고 웃는 것이 인지상정인데요. 허나... 여기에 집중하다 보면 나를 잃어버리고 남이 내 안에 사는 주객전도 인생이 되고 말지요.

“또한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네 마음을 두지 말라 그리하면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듣지 아니하리라”(21절)

종이 저주하는 소리를 듣는 주인의 마음은 충격파가 튀겠지요?^^ 언제 그런 충격을 받게 되는가 하면... ‘저것이^ 나를 칭찬 좀 안 하나?’ 귀를 곤두세울 때 온다는 겁니다. ㅋㅋ

어떤 분이 무대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으쓱해서 기도원 마당을 한바퀴 돌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칭찬 소리를 기대하며... 그 와중에 이런 소리를 듣고 정신이 확 들더랍니다. “가까이서 보니 못생기셨네요”^^

사람의 감정은 수시로 변하기에 동일한 내 모습도 상대방 기분에 따라 다른 반응으로 다가오죠. 어디 그뿐인가요? 주제 모르고^ 간섭질을 일삼는 누추한 인생들도 당분간 지구에 함께 살아가니...ㅎㅎ

문 단속, 창문 단속에 만전을 기합니다. 칭찬과 저주가 어디로 어떻게 튈지 모르는 인간의 반응에는 KF94 마스크를 쓰고...^ 님을 향해 ‘보시기에 좋았더라’하시는 조물주의 반응에만 촉각을 곤두세움으로 명경지수 호수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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