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15일 (전 7:16)

☕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나이가 들면서 깨닫는 지혜는 한계인식인데요. 일단 몸이 약해지고, 게다가 질병도 찾아오고, 도전과 실패의 추억들이 있다 보니... ‘아 여기까지로구나’라는 정리도 좀더 쉽게 내려지죠. 사실 진작에 알고 있어야 하는 진리인데 말이죠.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16절) 의인과 지혜자는 성경의 권장 스팩인데요^ 포인트는 ‘지나치게’입니다.

지나치다는 것은 선을 넘어선다는 말이겠죠? 거기까지 갈 필요없는 경지를^ 의미하겠죠? 그런데 거기 도달하려다 보니 본인은 얼마나 힘이 들며, 주변사람들에게는 또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었을까요?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고, 벽장 속에 해골뼈 없는 사람 없다는 동서양의 속담도 있는 바... 완벽주의 강박증을 내려놓을 때가 온 듯 하군요^^

나의 행동에 지나침은 없는지 체크 리스트를 적어 봅시다. 잘 모르겠으면 가까운 사람에게 물어 봅시다.

지나침을 조장하는 귀신의 머리를 향해, 그간 지나치게 살아온 행동목록을 냅다 던져 버리고, 어항 벽에 머리를 부딪히는 노고를 이제 그만 쉬기를 축복합니다. 너와 내가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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