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ㅋ 올해의 마지막 날이 왔네요. 한 해 동안 쌓아온 수많은^ 업적들은 하늘 창고에 고스란히 쌓여 있을 것이니 ‘공부해서 남주나? 주님 섬겨서 남주나?’ 한켠 마음이 뿌듯하기도 하군요-_;
12월 31일을 맞이하고 또 맞이하다... 어느 순간 영원한 31일을 맞이할 터인데... 미리 그 체험을 하신 바울쌤이^ 그 날을 앞두고 휘파람을 부시는 내용은요...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7절) 우오아~ 멋져요^ 할 일 다하고 손 털었다^ 이거네요.
선한 싸움?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하게 방해하는 족속들을^ 내쳐버린 기백!... 달려갈 길? 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뤄드린 자국들... 믿음을 지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올곧게 살아온 내 모습...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Like the above(이상과 같이) 살아오신 분일수록 수고가 더 많았다고 주님께서 톡 주셨습니다^^
상장이 내려옵니다. “**는 선한 싸움과 달려갈 길과 믿음 지킴에 최고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크게 칭찬하며 이에 상장과 22년의 복을 수여하노라”
세계선교를 위해 사력을 다 하신^ 글로벌 선교가족들의 공로를 치하함과 아울러... 하늘의 입주 준비에 최고의 건축자재를 올려보내신 지혜에 감탄의 박수를 보내며 연말인사를 대신코자 합니다. 짝짝짝~~
🌏 세계 최고의 학위와 넘실거리는 성경지식
글로벌대학교 독학 BA(대졸, 신학졸 편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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