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1월 23일 (시 39:7)

☕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다윗이 죽음을 앞두고 지난 날의 무상함을 참회를 엮어 고백하는 시이죠. 그가 다 살아보고^ 내린 결론은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7절/b)였다네요.

부연 설명이 앞에 살짝 나오는데요.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7절/a) 글쵸. 떠나는 마당에 바랄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있다면... 건강을 회복해서 좀 더 오래 살다 가는 것?^

며칠 전 동년배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뜻밖에 듣고 깜놀했는데요. 수술 후 못 깨어나 천국으로 곧장 가셨다는군요ㅜ 작년 어느날 문득 찾아오신 후 ‘다시 봅시다’하고 가셨는데... 이젠 거기 가서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다윗처럼 공연을 마치고 커튼콜을 받게 될까요? 그보다 훨훨~^ 중요한 다이어리는 본향에서 주님의 환영 박수를 받는 일정이겠죠? 떠날 시점에서 ‘이제 무엇을 바라리요?’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겠지만... Now 목하시점에서 서둘러 점검합시다.

“My Hope is in You”(내 소망은 주님께 있나이다)와 한 세트 좌우명으로 거주지 막론하고 안전한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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