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1월 1일 (시 5:7)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시편 5편이 어떤 배경으로 기록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지만 다급한 기도제목을 갖고 주님을 찾아간 상황은 분명한데요. 1절부터 ‘하나님! 제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제 심정을 헤아려주소서’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오만한 자, 행악자, 거짓말하는 자들이 등장하는 상황에서 다윗은 한 가지 결심을 합니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7절)

하므요^ 매우 절적한 단도리가 아닐 수 없겠죠. 헌데... 주의 집과 성전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주의 집은 하나님의 집, 당시 성막 전체를 말하겠지요. 그런데 그 안에 들어간 후 또 성전을 향한다면 그것은 법궤(하나님의 임재 자리)가 있는 지성소를 말하겠군요.

다윗은 성전 뜰을 밟고 인증샷을 찍고 돌아오는 예배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했던 영적 예배자요 기도자였던 것이지요.

원수가 찧고 까불어도 결국 그들의 인생보다 다윗의 인생을 훠얼씬~^ 높여주셨던 하나님의 마음 자리를 헤아려... 내 마음 향할 자리를 제대로 발견하는 모범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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