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하나님께서 유다의 원수를 갚아주시는 날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고 사막은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게 되는데(1절)...
이 날이 오고 있는 목하 시점에서^ 유다백성들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면 될까요?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4절/a)
이구... 겁네고 있었군요-_; 앗수르가 예루살렘을 위협하고 있는 현실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겁내지 말아야 할 이유가 나오네요.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4절/b) 그들보다 더 힘이 막강하신 하나님께서 보복해 주러 오신다는 희소식입니다.
본문은 메시야의 오심을 통한 승리의 완결판을 예언하지만 현실의 그때 그때 보복을 물씬~^ 포함하고 있는 것도 분명하죠.
이사야는 한 번 강조합니다.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4절/c) 누가 오사? 하나님이 오사!!!
이 하나님의 Coming Soon을 기대하며 작정해서 기도하시는 글로벌 말씀가족의 앞길에 서광이 비췸을 느끼오니... 담대하게 어깨를 펴고 신나는 하루를 출발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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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인준 학위, 해박한 성경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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