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월29일 (시 63:3-4)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압살롬의 반란을 피해 유다광야로 피신한 다윗은 잡히기만 하면 목숨이 경각에 달린 시점을 만나게 되는데요. 사느냐 죽느냐가 한 끝에 달린 순간, 그가 발견한 사실이 우리 가슴을 서늘하게^ 내리치는군요.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3절). 주님의 사랑이 왜 생명보다 낫다고 했을까요? 그 사랑을 벗어난 삶은 죽음과 같음을 알았기 때문이지요. 더 격하게 말하면, 차라리 죽는 편이 낫다^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다윗이 필사적으로 목을 매었던^ 사실은 주님으로부터 왕따를^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시 51:11)

혹자는 말합니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라고. 여기서 ‘이렇게’에 해당되는 것이 개인차가 있을텐데요. 돈없이 사느니^, 고생하며 사느니^, 무시당하고 사느니^, 병들어 사느니^, 애정의 대상을 잃고 사느니...^

적어도^ 다윗은 ‘이렇게’의 내용이 ‘주 없이 사느니’ or '주님 사랑을 못 받고 사느니‘였다고 합니다.

자, 그런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란이라는 절망적 위기에서 탈출했을까요? 부산까지 내려갔다 다시 백두산까지 진출한^ 온전한 회복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주님은 내 뒤를 봐 주시고, 나는 주님을 향해 기도하며 찬양하는 인생! 그래서 우리의 좌우명이 이렇게 정해졌으면 합니다.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4절)

‘이러므로’의 체험이 많이 있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그걸 위해서라도^ㅋ 하나님과 애정관리를 평소에 잘 해 두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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